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스네이크(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소화액(멜트 유어 하트) / [[환각]] === 하얗고 끈적끈적한 소화액으로 희생자를 서서히 녹인다. 죠죠벨러에서 '멜트 유어 하트' 라는 명칭이 공개되었다. 처음 등장했을 때의 기술이며, [[엠포리오 아르니뇨]]의 어머니가 이렇게 당해 뼈만 남아버렸다. 서서히 다가와 적을 소화해 먹어 치운다는 점에서 뱀과 매우 흡사하다. '''이 스탠드의 이름이 '화이트스네이크'로 지어진 이유는 이 능력 때문일 것이다'''. 상대를 녹여서 디스크를 회수할 수 있지만, 면회실 밖에선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특정 위치에서 장시간을 기다려야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거나 전투용으로 쓰기엔 힘든 것 같다. 첫 등장 시에는 소화액을 써야 디스크를 뽑을 수 있다는 풍의 묘사가 있었지만, 죠죠 설정이 언제나 그렇듯이 나중에는 소화액 없이도 디스크를 잘만 뽑아낸다. 허나 이후엔 이 소화액 능력이 다시 나오지 않는다. 환각 능력은 소화액 능력과 병용해서 사용한다. 환각 능력은 디스크와는 별개의 능력으로 추정된다. 상대를 가사 상태로 만들어서 꿈과 같은 환각을 보인다. 대상이 환각의 모순을 깨닫고 정신을 차리지 않는 이상 벗어나지 못한다.[* 죠린도 엠포리오가 준 뼈 조각에 베이지 않았다면 끝까지 못 알아차릴 정도이기에 사실상 외부의 자극 없이 깨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한다.][* 같은 이유 때문인지 환각 능력이 초반부에만 사용되었다. 매번 환각만 보여주면 전개가 지루해지기 때문인 듯하다.] 환각을 이용해서 타인으로 [[변신]]해서 상대를 속일 수 있다. 명칭의 모티브는 [[마돈나(가수)|마돈나]]의 곡 'Frozen'의 가사 "If I could '''melt your heart'''"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